4월 4일부터 11일까지 접수

재단 사무처 전경 (사진=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제공)
재단 사무처 전경 (사진=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제공)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전, 이하 재단)은 4월 11일까지 ‘2022년 지역문화예술 특성화지원사업’과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지역문화예술 특성화지원사업’ 공모는 무대공연작품 제작지원, 소극장(소공연장) 지원, 우리가락 우리마당 지원, 문화예술 교류 지원, 창작공간 활성화 지원, 민간문화시설 기획프로그램 지원 사업 등 6개 사업이다.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 간 상생협력을 통해 안정적 창작환경 속에 공연장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모든 사업의 신청 기간은 4월 4일부터 11일까지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신청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와 문예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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