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30일 오전 Mnet '퀸덤2'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소녀시대 태연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net '퀸덤2' 는 K-POP 최고의 아이돌 6개 팀이 한날 한시에 싱글을 발매하고 컴백 경쟁에 돌입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소녀시대 ‘태연’이 그랜드 마스터로, 개그맨 ‘이용진’이 퀸 매니저로 활약하는 가운데 브레이브걸스, 비비지, 우주소녀, 이달의 소녀, 케플러, 효린이 출연한다.

한편, ‘퀸덤2’ 첫 방송은 오는 31일 저녁 9시 20분, 한국은 Mnet, 일본은 Mnet JAPAN과 아베마TV를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또, Mnet K-POP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글로벌 생중계한다. 

[사진제공=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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