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헤리티지, 생태관광, 자유주제 등 3개 분야
시각예술 분야 전업 예술인 대상
5월 6일까지 이메일 접수

사진=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제공
사진=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제공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 대표이사 이기전)은 도내에서 활동하는 시각예술분야 전업 예술인을 대상으로 ‘2022 순수예술작가 아트상품 개발’에 참여할 예술인을 모집한다.

올해는 도내 헤리티지, 전라북도 생태관광, 예술가 자유주제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상품개발을 진행한다.

공고는 5월 6일까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5월 6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은 주민등록상 도내 거주자로 창작활동 실적(최근 3년)이 있는 시각예술 분야 전업 작가이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업계획서 심사로 진행된다. 17명 내외의 예술인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와 관광사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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