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배우 성유빈이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스스로 몸을 던진 한 학생의 편지에 남겨진 4명의 이름, 가해자로 지목된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려는 부모들의 추악한 민낯을 그린 영화다. 오는 4월 27일 개봉한다.

[사진제공=폭스인터내셔널 프로덕션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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