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광안리 해변에 6만 송이 꽃이 피었습니다
수영구, 광안리 해변에 6만 송이 꽃이 피었습니다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부산광역시 수영구(이용주 구청장 권한대행)가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 '사계절이 꽃피는 광안리 해변 조성-봄편'을 추진한다.

광안리 민락해변공원 광장에 형형색색의 봄 초화 6만여 본과 꽃 조형물을 전시하고,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곳곳에 조성해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광안리의 아름다운 해변과 봄의 향기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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