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와 ‘불교 설법’의 만남 조명

'민속 예술로 꽃피운 한국불교, 땅설법' 방송 화면 (사진=국악방송 제공)
'민속 예술로 꽃피운 한국불교, 땅설법' 방송 화면 (사진=국악방송 제공)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국악방송(사장 유영대)은 오는 5월 8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국악방송 스페셜 <민속 예술로 꽃피운 한국불교, 땅설법>을 방영한다.

‘땅설법(說法)’은 탈놀이, 인형극, 창(唱)과 같은 종합 연희가 결합한 불교설법(說法)이다. 딱딱하고 경직된 엄숙한 불교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땅설법’은, 부처의 말씀과 함께 오래전부터 연행되어 온 우리 전통의 소리와 놀이가 공존한다.

국악방송은 이번 특집 방송을 통해 ‘연희’와 ‘불교설법’의 독특한 만남을 조명하며, 땅설법의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살펴본다. 전승의 위기 속에서 강원도 삼척의 작은 사찰과 마을 사람들에 의해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땅설법의 실제 연행 장면도 만나볼 수 있다.

부처님 오신 날 특집 <민속 예술로 꽃피운 한국불교, 땅설법>은 5월 8일 오전 11시와 밤 11시에 방송된다.

국악방송TV는 전통문화예술 전문 프로그램을 전달하는 국내 유일한 채널로, kt올레tv 251번, LG유플러스 189번, LG헬로비전 273번, SKBtv케이블 229번, 딜라이브 235번, 서경방송 144번, 아름방송 161번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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