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팬 아미들이(ARMY) 플랫폼 ‘팬들(Fanddle)’에서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부 나눔을 실천했다고 ‘팬들(Fanddle)’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전했다.

 

BTS의 선한 영향력, ‘팬들’을 통한 우크라이나 기부 선행
BTS의 선한 영향력, ‘팬들’을 통한 우크라이나 기부 선행

 

이번 기부에 참여한 국가는 6개국(한국,일본, 중국, 베트남, 필리핀, 미국)의 글로벌 아미(ARMY)들로, 성숙한  팬덤 기부 문화를 통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여 그 감동이 더했다. 

방탄소년단(BTS)은 그동안 수차례의 기부 활동 및 희망 메시지를 통해 팬덤 아미(ARMY)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 있다.

이에 아미(ARMY)들도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아 여러 단체를 통해 기부와 나눔을 통해 마음을 나눠 주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밀알 복지재단에 기부되어 우크라니아에  희망의 씨앗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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