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아티스트 효린이 컴백일을 확정짓고 ‘퀸’의 귀환을 알렸다.
공개된 컴백 포스터는 뜨거운 여름도 한숨에 얼려버릴 것만 같은 퀸의 모습을 한 효린이 자리해 보는 이들을 홀린다.
차가운 얼음을 연상케 하는 드레스를 입은 효린은 더위도 잊게 할 쿨한 ‘퀸’의 귀환을 기대하게 만든다.
새 앨범 소식과 함께 효린은 최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 커뮤니티도 오픈, 전 세계의 팬들과 소통의 폭을 넓히며 컴백 열기에 불을 붙이고 있다.
올여름 컴백을 알리며 가요계를 긴장하게 만들 효린은 오는 7월 18일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희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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