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예술회관 ‘특별전시실-둔벙’ 전시 

심귀옥, '흔적' 2022, 오래된 나무에 아크릴작업, 45×28×3cm (사진=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제공)
심귀옥, '흔적' 2022, 오래된 나무에 아크릴작업, 45×28×3cm (사진=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제공)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27일부터 7월 8일까지 심귀옥 첫 개인전을 전북예술회관 지하 1층 특별전시실에서 선보인다.

심귀옥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하여 버려진 나무에 색을 입혀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 시킨 것처럼, 나의 작품을 보는 모든 사람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재단 예술인복지증진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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