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에스글로벌(대표 최선미)은 자사의 브랜드 ‘밸롭’을 통해 여름용 워킹화 ‘티바트3.0 네오’를 출시하고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이를 기념한 기념한 사전예약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기존의 스테디셀러인 티바트 시리즈 내 8번째 모델인 신제품 워킹화 ‘타비트3.0 네오’는 요즘 같은 폭염 날씨에 착용하기 최적화된 제품으로 개발됐는데, 이에 걸맞게 시원하고 가볍게 신을 수 있도록 발등의 갑피를 폴리에스터 메쉬 소재로 제작하여 통기성과 경량성을 강화했고 에어홀 인솔을 사용하여 통기성을 극대화함으로써 발에 땀이 차는 것을 방지하도록 하는데도 중점을 뒀다.
 
아웃솔에는 반복되는 가로무늬 패턴을 넣어 논슬립 효과를 높임으로써 접지력 향상을 구현했는데, 이는 가벼운 런닝에서도 충분한 추진력을 얻을 수 있어 좋은 착화감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동양인의 발에 맞춰 양쪽 발 볼 사이즈를 0.4mm 늘려 제작해 착용 시 편안한 착화감도 경험할 수 있다.

사전예약 이벤트는 밸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4일(일)까지의 사전예약 기간에 ‘티바트3.0 네오’ 워킹화를 구매하면 최대 2만원의 할인 및 풍성한 사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티에스글로벌 관계자는 “기존 티바트 워킹화의 아웃솔보다 고무 소재의 경도를 늘려 마모성이 한층 강화되도록 고안됐으며 발을 안전하게 받쳐주는 TPU는 뒤틀림 없게 설계하여 오래 걷기에 좋도록 했으므로 많은 사전예약 구매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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