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2023 한국청소년연맹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식
갓세븐, 아스트로, 더보이즈 이은 新세대 마스코트

사진 = 제이지스타 제공
사진 = 제이지스타 제공

[문화뉴스 최도일 기자] 김종민, 신지(이지선), 빽가(백성현)가 한국청소년연맹의 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3일 코요태는 2023 한국청소년연맹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식을 가지며, 한국청소년연맹의 새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소통과 캠페인에 참여할 것을 전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코요태는 한국청소년연맹의 캠페인 활성화는 물론, 청소년들의 사회참여를 위한 활동들에 힘쓸 것을 알렸다. 대중성과 인지도를 모두 인정받은 코요태가 이전 홍보대사 갓세븐(GOT7), 아스트로(ASTRO), 더보이즈(THE BOYZ) 등을 이어 열어갈 새 활보에 기대가 모인다.

전 세대의 아이돌로, 한국청소년연맹을 통해 소통의 문을 활짝 연 코요태는 최근 신곡 ‘GO’를 시작으로 ‘영웅’과 ‘반쪽’ 활동과 콘서트 투어 ‘LET’s KOYOTE!’를 마치며 또 한 번 전성기를 맞고 있다.

한편 한국청소년연맹 홍보대사가 된 코요태는 청소년의 균형적인 성장을 위한 활동 및 재능 기부에 동참하며 소통의 장을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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