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르세라핌 카즈하, 설현/ 캘빈클라인 (Calvin Klein), TASAKI (타사키)
사진=르세라핌 카즈하, 설현/ 캘빈클라인 (Calvin Klein), TASAKI (타사키)

[문화뉴스 이수현 기자] 비주얼 아이돌 카즈하(KAZUHA)와 설현이 각자의 매력을 뽐낸 패션화보가 공개됐다.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Calvin Klein)과 르세라핌 카즈하가 지난 1월 17일 화제를 모았던 첫 화보에 이어 추가로 공개된 화보를 통해 다시 한번 캘빈클라인과의 완벽한 조합을 자랑했다.

사진=르세라핌 카즈하/캘빈클라인 (Calvin Klein)
사진=르세라핌 카즈하/캘빈클라인 (Calvin Klein)

카즈하는 우월한 기럭지와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 모던하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화보 장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파인주얼리 브랜드 타사키(TASAKI)가 가수 겸 배우 설현과 함께한 특별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설현/TASAKI (타사키)
사진=설현/TASAKI (타사키)

설현은 타사키의 주얼리 아이템을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설현은 주얼리를 완벽 소화하며 매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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