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둘째 날인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실시
리브 Next 이벤트 페이지서 누구나 응모 가능

사진=KB국민은행
사진=KB국민은행

[문화뉴스 장성은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에스파 첫 번째 단독 콘서트 티켓·포토카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KB국민은행 광고모델로 활약하는 에스파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3 aespa 1st Concert ‘SYNK : HYPER LINE’'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 둘째 날인 26일에는 현장에 참석이 어려운 전 세계 팬들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리브 Next에 접속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만 14세에서 25세까지의 고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또한 콘서트 관련 스페셜 트레일러 영상이 리브 Next의 방송 채널인 ‘리넥TV’에서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신인 때부터 KB국민은행과 함께해온 에스파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 등 온라인 공간에서 에스파와 함께 선보일 KB국민은행의 미래 금융 스토리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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