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남성미 발산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복귀 예정

사진=미도 제공
사진=미도 제공

[문화뉴스 최선 기자] 배우 김수현이 오랜만에 다시 돌아왔다.

이번엔 작품이 아니라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가 앰버서더 김수현과 함께한 멀티포트 M 크로노미터(Multifort M Chronometer)와 함께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수현은 시크한 블랙 재킷에 그린 그라데이션의 시계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남성미를 발산했다. 

새롭게 선보인 멀티포트 M 크로노미터는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COSC) 인증을 획득한 칼리버 80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 무브먼트가 장착됐다. 충격과 자기장에 뛰어나며, 최대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42mm의 케이스는 그린에서 블랙의 그라데이션과 버티칼 새틴 마감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베이지 슈퍼루미노바는 야간에 초록색으로 발광 된다. 3시 방향의 창으로 편리하게 요일과 날짜를 확인할 수 있다. 내구성이 뛰어난 스틸로 제작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은 새틴 마감 처리 및 광택 처리된 표면에서 은은한 광택을 발산한다.

스크류 다운 케이스 백과 크라운으로 최대 100m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투명 케이스백을 통해 오실레이팅 웨이트의 제네바 스트라이프, 미도(MIDO) 로고 각인 및 블루 스크류 등 전통적인 마감을 감상할 수 있다. 배우 김수현이 착용한 멀티포트 M 크로노미터는 전국 매장과 미도 공식 온라인몰에서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배우 김수현은 박지은 작가의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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