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투표수 6만 7045표 중 2만 1216표(투표율 약 32%)를 획득하며 1위 선정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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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정현하 인턴기자]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이 아이돌차트 POLL(설문조사)에서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에 딱 어울리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3월 20일부터 3월 26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에 딱 어울리는 스타는?' 설문에서 진은 총 투표수 6만 7045표 중 2만 1216표(투표율 약 32%)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1만 6940표(투표율 약 25%)를 획득한 이솔로몬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 슈가(9456표), 김재환(4096표), 은가은(3211표), 김희재(2995표), 최수호(2265표), 프로미스나인(1600표), 김기태(961표), 황우림(862표), 손태진(775표), 김요한(533표), 아이유(530표), AB6IX 박우진(461표), 옹성우(303표), 장윤정(394표), 이무진(283표), 아이브 안유진(210표), 르세라핌 사쿠라(33표), 김우석(21표)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공식 휴가를 나온 근황이 전해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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