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 김서형, 설인아 화보 통해 매력 뽐내

사진=써스데이 아일랜드 제공
사진=써스데이 아일랜드 제공

[문화뉴스 정현수 기자] 배우 김태리, 김서형, 설인아가 패션 화보를 통해 색다를 매력을 뽐냈다.

김태리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 T.I)와 함께 2023 Summer 캠페인 화보를 진행했다.

여름날 휴가지에 어울리는 키치한 선글라스, 아이스크림이나 비치볼 등 다양한 여름성 소품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김태리는 올해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악귀' 출연을 앞두고 있다.

설인아는 비건 패션 브랜드 마르헨제이(MARHEN.J)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설인아는 차분한 무드 속에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설인아는 최근 KBS2 월화드라마 '오아시스' 오정신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김서형은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5월호 화보를 통해 개성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다. 보디수트를 입고 쿨하고 시크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케이크를 베어 물며 상큼한 표정을 짓는 등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김서형은 최근 지니TV 드라마 '종이달'에서  VIP 고객의 돈을 빼돌리며 파국에 이르는 유이화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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