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정현수 기자] 영원한 '피겨퀸' 김연아가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김연아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노블레스 5월호에서 크리스챤 디올 뷰티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꽃의 여왕' 장미가 화려하게 만개하는 5월을 맞아 장미와 함께 하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화보 속 김연아는 활짝 핀 장미꽃을 손에 들기도, 탐스러운 장미 사이에 모습을 드러내며 빛나는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 앰배서더인 김연아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노블레스 5월호와 노블레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해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