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모세 기자] 10일 12시 YBM 한국TOEIC위원회가 지난 4월 30일(일)에 시행된 토익(TOEIC) 성적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에 시행된 토익 시험 점수의 평균 성적은 듣기 378.03점, 읽기 305.02점이며, 총점은 683.03점이다. 

연령대별 평균 성적을 보면 31세~35세가 722.77점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36~40세가 709.38점으로 높았다. 한편, 20세 이하의 평균 성적이 538.96점으로 가장 낮게 확인됐다.  

토익 성적 분석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토익 홈페이지와 YBM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