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될 수 있는 희망적인 분위기의 곡
8월 22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발매

사진=포르테나/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사진=포르테나/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문화뉴스 박선아 기자] 지난 2일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가 "오는 22일 오후 6시 포르테나가 첫 번째 싱글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JTBC ‘팬텀싱어4’에서 테너 4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며 최종 준우승을 차지한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나(이동규, 오스틴 킴, 서영택, 김성현)가 처음으로 발매하는 데뷔 싱글이다. 

신곡은 어렵고 힘들 때 힘이 될 수 있는 희망적인 분위기의 곡으로 포르테나 4인의 완벽한 하모니로 곡을 소화하며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최근 포르테나는 팬텀싱어 갈라콘서트 전국투어를 통해 팬들과 만나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포르테나는 오는 8월 22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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