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손나은, 노윤서, 화보 통해 매력 뽐내

사진=제이에스티나 제공
사진=제이에스티나 제공

[문화뉴스 정현수 기자] 아이유, 손나은, 노윤서가 화보를 통해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아이유는 최근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와 함께 가을 광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공개된 광고컷 속 아이유는 가을의 무드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블랙 터틀넥 패션을 비롯해 하늘색의 세련된 패션, 섹시함이 가미된 레이스 드레스 패션까지 다양하게 선보였다.

아이유는 오는 9월 아홉 번째 단독 콘서트 ‘더 골든 아워 : 오렌지 태양 아래’ 공연 실황을 담은 영화를 개봉한다.

사진= 제이제이지고트 제공
사진= 제이제이지고트 제공

손나은은 영캐주얼 브랜드 제이제이지고트(JJ JIGOTT)와 함께한 2023 가을 컬렉션을 공개했다. 

손나은은 잘 갖춰진 셋업룩을 그녀만의 분위기로 감도 높게 표현했다. 모던한 느낌의 수트 셋업은 쿨하고 시크한 면모를 선보이는가 하면, 트렌디한 기장감의 트위드 셋업을 입고 셀피를 연출하며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였다.

그룹 에이핑크 출신인 손나은은 JTBC '대행사'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사진= Lee Korea (리 코리아) 제공
사진= Lee Korea (리 코리아) 제공

노윤서는 데님 캐주얼 브랜드 리(Lee)의 공식 뮤즈로 발탁, 화보를 통해 스타일을 뽐냈다.

데님 셋업은 물론 캐주얼한 코디까지 노윤서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하며 매력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노윤서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일타 스캔들',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등을 통해 연기력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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