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신예은, 이유미, 화보 통해 매력 뽐내

사진=조셉앤스테이시(JOSEPH AND STACEY) 제공
사진=조셉앤스테이시(JOSEPH AND STACEY) 제공

[문화뉴스 정현수 기자] 배우 전도연, 신예은, 이유미가 세련미 넘치는 블랙&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전도연이 패션브랜드 조셉앤스테이시(JOSEPH AND STACEY)와 함께한 두 번째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전도연은 블랙&화이트를 콘셉트로 한 패션을 선보였다.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도연은 영화 ‘리볼버’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조셉앤스테이시(JOSEPH AND STACEY), 마리끌레르 제공
사진=조셉앤스테이시(JOSEPH AND STACEY), 마리끌레르 제공

신예은은 매거진 마리끌레르 9월호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블랙 크롭 탑과 화이트 컬러의 와이드 팬츠에 볼드 한 스트라이프 백을 매치하여 이전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는 달리 시크하면서도 매혹적인 모습을 뽐냈다. 

신예은은 드라마 '정년이' 출연을 준비 중이다.

사진=엘르 코리아, 나스(NARS) 제공
사진=엘르 코리아, 나스(NARS) 제공

이유미는 모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나스(NARS)와 함께 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올블랙, 올화이트는 물론 흑백 조화가 돋보이는 패션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며 매력을 뽐냈다.

이유미는 영화 '뉴 노멀'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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