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서윤지] 눈의 마을 스타인 밴드 ‘트루 블루’가 엔터테인먼트 대표 ‘랭’을 만나 월드 투어를 진행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스틱 뮤직 어드벤쳐 '드림쏭2'가 관객들의 실관람 만족도를 나타내는 골든에그지수 97%를 기록하며 동시기 상영 애니메이션 중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이는 현재 '극장판 엉덩이 탐정-미스터리 가면 ~최강의 대결'과 '아르고 원정대 – 꼬마 영웅 패티의 대모험' 등 올가을 극장가를 빛내고 있는 애니메이션 사이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다. 

또한 롯데시네마 별점 10.0,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8.7 등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어 계속된 흥행을 기대케 한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예전에 1편도 잼나게 보고 2편도 너무 재미있네요~~~ 3편은 언제 나오나요? 아이들이 기타치고 난리네요” (le**********, CGV) , “아이들과 같이 보기 재밌네요~ 일단 음악이 신나서 둠칫둠칫!!~~” (quff**** , 네이버), “아이들이 집중하며 잘 봤어요~ 감동과 유익함까지 전해지며 재미있고 신나는 내용으로 눈을 뗄 수가 없네요. 그림도 너무 이쁘고 노래도 여운이 남아요~” (kknn****, 네이버) 등 귀를 즐겁게 하는 신나는 음악, 눈을 사로잡는 무대와 다양한 캐릭터들 그리고 꿈을 응원하는 희망적인 메시지까지 담겨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패밀리 애니메이션으로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드림쏭2'는 이 뜨거운 호평에 화답하듯, 영화를 관람한 고객에게 '드림쏭2'의 귀여운 캐릭터들이 담겨 있는 스티커를 특별한 선물로 증정한다. 10월 7일 토요일부터 10월 13일 금요일까지 매표소에서 당일 관람 티켓 인증 시 선착순으로 전달 예정이다. 

감동적인 스토리와 아름다운 OST로 예비 관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드림쏭2'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