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티 락 페스티벌 오는 12월 16일, 17일 부천실내체육관 개최

(사진 = 더솜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더솜엔터테인먼트 제공)

[문화뉴스 이주호 기자] ‘2023 시티락 뮤직 페스티벌’이 1차 라인업과 티켓 오픈 시간을 발표했다.

26일 오후 1시부터 ‘2023 시티락 뮤직페스티벌 IN 부천’(이하 ‘2023 시티락 뮤직페스티벌’) 일반티켓을 오픈,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1차 라인업에는 한국 록 밴드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합류한다.

1세대 펑크 밴드인 레이지본과 모던록 밴드 몽니, ‘축제 섭외 1순위’ 딕펑스, Mnet 밴드 서바이벌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서 우승한 터치드가 라인업에 합류하며, 동시에 림 킴(김예림)과 엔터테이너 다나카가 1차 라인업에 합류, 스페셜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여기에 다나카도 무대에 올라 자신만의 록 스피릿을 보여준다.

1차 라인업을 발표한 ‘2023 시티락 뮤직 페스티벌’은 26일 일반티켓을 오픈하며 ‘매진 기록’을 다시 한 번 세울 예정이다. 3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한편, ‘2023 시티락 뮤직 페스티벌’은 오는 12월 16일과 17일 오후 3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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