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리오네스 토벌 대회 진행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이벤트 모드 클리어 이벤트 진행

사진=넷마블, 지스타 2023 참가…'일곱 개의 대죄: Origin' 등 3종 출품/ 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지스타 2023 참가…'일곱 개의 대죄: Origin' 등 3종 출품/ 넷마블 제공

[문화뉴스 김현석 기자] 넷마블은 오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에 총 100부스 규모로 참가해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모바일·PC 게임 3종을 선보인다.

모바일 게임으로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RF 온라인 넥스트’, ‘데미스 리본’이 출품된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원작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로, 리오네스 토벌 대회와 페르젠 광산 타임 어택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PC MMORPG로, 이벤트 모드(몬스터 웨이브)로 승부를 겨루는 무대 이벤트와 스토리 모드 체험, 커스터마이징 대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데미스 리본’은 모바일 액션 RPG로, 유명 버추얼 유튜버가 게임을 시연하고, 캐릭터들을 소개하는 이색적인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 참가를 통해 자사의 신작 게임을 선보이고, 유저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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