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신선 기자] 오는 12월 9일, 아티스트 효린이 단독 콘서트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One Night ONLY)’로 돌아온다. 

지난 2일 소속사 브리지는 12월 9일 효린의 서울 단독 콘서트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One Night ONL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는 오는 7일 오후 2시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를 오픈할 예정이다.

효린의 단독 콘서트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가 드디어 베일을 벗은 가운데, 공개된 콘서트 포스터에는 효린의 빛나는 아우라가 담겨 시선을 고정시켰다. 포스터 속 효린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퀸의 자태로 눈길을 모으는 동시에, 글리터 스타일링과 아찔한 힐로 매력을 더했다.

트레이드 마크인 힐 댄스부터, 감성 퀸 효린의 보이스로 가득 채울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는 12월 9일 단 하루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효린의 서울 단독 콘서트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는 12월 9일 오후 6시 신한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문화뉴스 / 신선 기자 press@mnh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