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금새록, 아이유, 김윤지, 닝닝, 화보 통해 매력 뽐내

사진=싱글즈 제공
사진=싱글즈 제공

[문화뉴스 정현수 기자] 배우 김유정, 금새록, 아이유, 김윤지, 그룹 에스파 닝닝이 각선미가 돋보이는 패션 화보를 통해 겨울 한파 추위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SBS 드라마 '마이 데몬' 도도희 역으로 출연 중인 김유정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다양한 콘셉트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보석이 박힌 검정 미니드레스와 부츠를 신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싱글즈 제공
사진=싱글즈 제공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 도현서 역으로 활약한 금새록도 매거진 싱글즈 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청순하고 매혹적인 표정과 더불어, 짧은 반바지에 힐을 신고 긴 다리를 강조하기도 했다.

사진=이랜드 뉴발란스 제공
사진=이랜드 뉴발란스 제공

아이유는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다양한 겨울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뮬 타입의 겨울 슈즈부터 카라형 플리스자켓 등 캐주얼하면서 코지한 무드의 겨울 룩을 완성했다. 겨울 패션임에도 반바지로 스탕일링하며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한편 아이유는 박보검, 이준영 등과 함께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김윤지(NS윤지)도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2024년 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스포티한 레깅스 패션부터 각선미가 돋보이는 미니스커트 패션까지 다양하게 스타일을 뽐냈다.

김윤지는 넷플릭스 블록버스터 영화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 출연을 통해 할리우드에 데뷔한다.

사진=데이즈드 코리아 제공
사진=데이즈드 코리아 제공

에스파 닝닝도 매거진 데이즈드 1월 호를 통해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다양한 의상과 메이크업을 소화한 가운데 블랙 미니원피스를 신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네 번째 미니앨범 'Drama'를 발매한 에스파는 25일 '2023 SBS 가요대전'에도 출연한다.

문화뉴스 / 정현수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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