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현역가왕’이 그 인기를 바탕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하여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크레아스튜디오가 주최하고 콘서트가든이 제작을 맡은 바, 오는 7일과 14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고 전했다. 서울, 안양, 창원, 광주, 부산, 전주, 인천, 대구, 울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외 추가 지역에서의 공연도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어는 트로트 열풍의 중심에서 활약한 ‘현역가왕’의 TOP 7 참가자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으로, 방송에서 선보인 무대뿐만 아니라 특별한 세트리스트를 준비하여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역가왕’은 매회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바, 이번 콘서트는 시청자들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한 자리로 기획되었다. 그만큼 화려하고 다채로운 무대가 예상되며, 전국투어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며, 서울 공연 티켓은 7일 오후 2시부터, 지방 공연 티켓은 14일 오전 11시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는 팬들과의 소통과 감동을 위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