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직장인 두뇌활동 돕는 '쌀눈 식품' 인기
학생과 직장인 두뇌활동 돕는 '쌀눈 식품' 인기
  • 이우람
  • 승인 2017.05.3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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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1일 수능모의고사가 시작되면서 두뇌활동을 돕는 쌀눈 식품이 학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두뇌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뇌신경세포의 에너지원은 포도당이며, 단백질과 지방은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 원료로, 아침에 적절한 포도당, 단백질, 지방의 섭취는 뇌의 활동을 극대화하고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대 두유'로 알려지면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약콩두유의 밥스누는 최근 두뇌활동을 돕는 쌀눈을 함유한 '쌀눈으로 더 똑똑한! 약콩두유'를 출시했다. 두뇌활동은 많지만 시간에 쫓겨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 및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 할 수 있다. 

기존 약콩두유에 현미밥 1~1.5공기에 해당하는 쌀눈과 호두, 아몬드, 건조효모분말을 더해 똑똑한 약콩두유가 탄생했다. 일반적으로 쌀눈은 쌀 영양성분의 66%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하고, 불포화지방산, 가바(GABA), 옥타코사놀 등이 들어있다. 특히, 가바(GABA)는 두뇌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성분이다. 호두와 아몬드는 예부터 두뇌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DHA, EPA 등의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학생 및 직장인에게 더욱 좋은 식품으로 꼽힌다. 

더불어, 똑똑한 약콩두유에는 효모에서 유래한 비타민 B군을 강화하여 한 팩당 1일 영양성분기준치 대비 비타민B1 700%, 비타민B2 50%, 비타민B6 60% 그리고 비오틴 600%의 영양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휴온스의 자회사 휴온스내츄럴은 최근 자사의 전문 식품 브랜드 '챙김'을 새롭게 런칭했다. 브랜드 첫 제품은 유명 성우 이름을 딴  '송도순의 자연쌀눈'이다. 

'챙김'의 '자연쌀눈'은 100% 국내산 쌀만을 엄선해 만든 제품으로 높은 온도에서 직접 로스팅 해 고소한 맛은 더하고 수분은 증발시켜 제품의 안정성을 높였다. 또 쌀눈의 산화를 방지하기 위해 1회 분량을 한 포씩 개별포장 했으며 쌀눈에 대해 잔류농약검사를 모두 완료했다.

쌀눈 생산으로 식품원료제조업에 뛰어든 ㈜에이원앤이 ㈜복음자리 납품을 통해 쌀눈 식품시장 진입에 나섰다. 복음자리는 국내산 과일을 활용해 잼•차•유아간식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로 자사의 유아간식브랜드인 '아기사랑 소곤소곤'의 유아용 과자에 지난달 부터 에이원앤의 쌀눈을 첨가하고 있다.

아기사랑 소곤소곤은 유아 전용 기능성 쌀 과자로 영양소가 다량 함유된 쌀눈을 첨가함으로써 아이들이 유아기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쌀눈을 넣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이우람 |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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