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석재현 기자] 22일 다섯번째 미니앨범 '퍼플(Purple)'로 컴백하는 걸그룹 마마무의 첫 무대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이다.
마마무의 컴백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들의 첫 무대 또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마마무의 소속사 RBW 관계자는 "22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이 첫 방송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마마무는 1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섯번째 미니앨범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마무는 보랏빛 네온사인 배경에 보라색 의상으로 앨범명 분위기를 표현했다. 또한, 솔라, 문별, 휘인, 화사 4명 모두 4인 4색 매력을 살렸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22일 오후 6시에 자신들의 새 미니앨범을 공개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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