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그린데이를 맞아 ‘그린데이 프라이빗 파티 초대 이벤트’를 8월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린데이 프라이빗 파티 초대 이벤트는 만 25세 이상의 대졸자 미혼남녀라면, 8월15일(화)까지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 작성 과정을 거치면 된다. 

 

이후 이벤트 당첨자는 개별연락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상류층결혼정보회사의 신뢰도 확보와 신원인증을 위해 커플매니저와의 간단한 인터뷰 진행 후 이벤트 참여가 확정된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8월14일 그린데이는 무더운 여름날 연인이 함께 시원한 산을 찾아 산림욕을 즐기는 날이다. 이에 자사는 무더운 여름, 그린데이를 맞아 모든 미혼남녀가 진실된 사랑을 찾아 함께 시원한 산림욕을 즐겨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든 미혼남녀가 자신과 잘 맞는 짝을 찾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파티와 이벤트를 기획해 진행할 계획이니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독교결혼정보회사로 널리 알려진 노블레스 수현은 NCS 학습모듈 시스템을 접목 시킨 특화된 재혼정보 서비스로 노블 재혼정보회사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해당 결혼정보업체는 ‘제주도 여행 이벤트’, ‘명품재혼 이벤트’, ‘골든 시크릿 파티’ 등 다양한 파티,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해당 사항 확인과 파티, 이벤트 참여는 노블레스 수현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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