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서정준 기자] 지난 25일 오후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페기 소여' 오소연과 인터뷰를 가졌다.

배우 오소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시골에서 온 코러스걸 페기 소여가 우연한 기회를 계기로 브로드웨이 스타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렸다. 다른 작품에선 보기 힘든 시원한 탭댄스와 1930년대 브로드웨이를 즐길 수 있는 쇼뮤지컬이다. 김석훈, 이종혁, 최정원, 배해선, 전수경, 김경선, 오소연, 전예지, 에녹, 전재홍, 이호성 등이 출연하며 10월 8일까지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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