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고 응원단, 경기 내내 선수들 사기 드높이는 데 애 써

[문화뉴스 MHN 김현희 기자] 제45회 봉황대기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까지 많은 이들이 성원을 아끼지 않았다. 남녀공학으로 이루어진 야탑고는 즉각 응원단을 파견, 선수들의 사기를 증대시키는 데 애를 썼다. 경기 직후 그라운드에서 만난 응원단의 모습.

서울 목동, eugenephil@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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