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박소연 기자] 최근 호주에서 tvN '꽃보다청춘' 촬영을 마친 위너가 패션 매거진 쎄씨를 통해 에잇세컨즈와 함께한 유쾌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행운을 주고, 행운을 기원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 롱패딩 스타일의 굿럭 패딩과 함께 남들보다 앞선 겨울을 만끽한 위너가 올겨울 따뜻한 사랑과 행운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하는 행운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피곤한 기색 하나 없이, 매 컷마다 장난끼 가득한 모습과 웃는 얼굴로 촬영 현장을 이끌어나갔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유니크하고 위트있는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이번 화보 속에서 멤버들이 직접 쓴 손글씨를 찾아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롱 스타일 기장의 퀼팅 패딩을 비롯, 후드 라쿤퍼, 덕패딩까지 뛰어난 가성비와 고급스러움을 갖춘 소재와 다양한 디자인의 패딩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한 위너 멤버들의 매력적인 모습은 쎄씨 11월호와 쎄씨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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