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월드컵 4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가운데 곽윤기 선수의 셀카가 관심 받도 

곽윤기 선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 곽윤기 인스타그램

사진 속 곽윤기 선수는 아래에서 사진을 찍었지만 한치의 굴욕없이 조각같은 얼굴을 유지했다. 

날렵한 턱선에 오똑한 콧날이 그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했다. 

또한 코에 있는 매력점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곽윤기(고양시청), 김도겸(스포츠토토), 서이라(화성시청), 임효준(한국체대)으로 꾸려진 남자 대표팀은 1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7-2018 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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