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문화뉴스 아띠에터 해랑 rang@mhns.co.kr 대중문화칼럼 팀블로그 '제로'의 필자. 서울대에서 소비자정보유통을 연구하고 현재 '운동을 좋아하는 연기자 지망생의 여의도 입성기'를 새로이 쓰고 있다.

[문화뉴스]

12월은 선물의 달.

고마운 사람들이 고맙게도 또 선물을 준다.

글은 없지만 스토리가 있는 그림 책!!

3장 넘겨봤는데 어떤 스토리인지 이해가 된다. 

그림만으로 스토리를 알게 하다니. 놀라운 능력.

그리고 그런 그림책을 알고 선물하는 센스있는 친구!!

따뜻한 연말이다. 

#왜인지 해피엔딩일거야.

#2016년도 행복할 수 있도록

#마음이 따뜻한 선물

* 누군가에게 띄우는 하루 하나의 단상
단 한명이라도 공감하거나 위로받거나 기뻐하길 바라며…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