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예술의전당 세계음악분수 앞에서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 부대행사로 ‘오페라로(路) 버스킹’이 시민들을 만났다. 

‘오페라로(路) 버스킹’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다시 열릴 예정이며, 원스, 김재원앙상블, 브라비스, DF예술단, 스튜디오 디 아르떼, 펠리체킴 엔터테인먼트, 오르페우스 오페라단 등이 참가한다. 

한편, 제20회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는 23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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