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본보는 지난 6월 8일자 부동산면에 <검암역 로열파크시티 푸르지오, 하자 개선 촉구 기자회견 열어... 건설사는 보수 완료 계획> 재하의 기사에서 아파트 입주예정자 사전점검 후 곳곳에 하자발생으로 인천 서구청에 민원이 폭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시행사는 사전점검 후 접수된 민원은 아파트 입주예정자 4805세대 중 32건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시행사는 사전점검 이후 인천시 규정에 따라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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