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국내 출판물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베이징 국제도서전에 한국관을 운영한다.한국관(출협 주관, 342㎡)은 교원, 다락원, 웅진씽크빅, 여원미디어 등 29개사의 국내 출판사와 에이전시 및 위탁 참가사 14개사의 총 1,500여 종의 도서가 전시돼 저작권 수출 상담 역할을 한다. 한국관 외에도 진흥원 주관의 한국 그림책전시관에서는 '자연을 배운다'라는 주제로 55종의 한국 논픽션 그림책을 소개한다.더불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웹툰관을 비롯해 신원에이전시, 캐럿코리아 에이전시 등 출판저작권 전문 에이전트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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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엄희주
2016.08.22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