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우지혜 기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난 1월 15일부터 4월 23일(세계 책의 날)까지 100일간 진행한 ‘#노란앞치마 해시태그챌린지(#Yellow Apron Hashtag Challenge)’(이하 노란앞치마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제의하고 아세안의 도서관들이 함께한 SNS 독서캠페인으로, 우리나라와 아세안 9개국(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이 참여했다.10개국에서 100일 동안 진행된 캠페인에서 총 37,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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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혜 기자
2020.04.28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