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정품 브랜드 시계쇼핑몰 미라클타임은 7월까지 2017년 여름방학 맞이 최대 83% 할인전을 진행 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할인전에는 남자시계로 알마니와 시티즌, 디젤, 세이코, 포체, 크로노스 등의 브랜드와 여자시계 브랜드로는 밀튼스탠리와 폴브리알, DKNY, 마크제이콥스, 블랙마틴싯봉 등의 브랜드를 포함한 50개 브랜드 아이템을 4만96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미라클타임 홈페이지 ‘여름방학할인’을 통해 진행 되며 구찌, 티쏘, 태그호이어, 해밀턴, 몽블랑 등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비롯해 해밀턴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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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람
2017.07.04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