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김난도, 전미영, 이향은, 이준영, 김서영이 낸 '트렌드 코리아 2017'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1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11월 3주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트렌드 코리아 2017'이 1위를 기록했다. 베스트셀러 2위는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이 차지했으며 KBS 명견만리 제작진의 '명견만리: 윤리, 기술, 중국, 교육 편'이 3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도 '배민다움'이 4위, '어느 날 400억 원의 빚을 진 남자'가 5위를 기록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