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아랑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여자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의 일상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과거 김아랑은 자신의 SNS에 "현실남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김아랑은 편안한 복장을 하고 비누방울로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어 등장하는 남자사람친구인 동료선수 곽윤기 쇼트트랙 선수는 위트 있는 장난으로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한편 김아랑은 키 172cm로 2015년 ISU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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