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앙리 인스타그램 캡처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앙리와 찍은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앙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흥민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손흥민과 앙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 홋스퍼는 19일 오전 1시(한국 시간) 영국 크라운 오일 아레나에서 로치데일을 상대로 2017-18 잉글랜드 FA컵 5라운드(16강)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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