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라는 원작에 웃음과 유머 코드가 더해졌습니다. 미타니 코키에 의해 다시 태어난 '지킬 박사와 하이드'는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라는 이름으로 관객들을 맞이합니다. 신스틸러 서현철, 남문철, 김산호가 지킬박사를 맡아 제각각의 매력으로 웃음이 담긴 '지킬앤하이드'를 선보입니다.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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