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따뜻한 감성을 가진 배우 임동진이 연기인생 50년을 맞아 오랜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목사로서 성직자 생활을 하다 은퇴 후 작년 10년 만에 드라마 '징비록'으로 배우로서의 활동을 재개한 이후 첫 행보인데요. 그의 이름을 걸고 나오는 모노드라마 '그리워 그리워'는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무심하게 지내는 가족 간의 사랑을 깨닫게 하고 그를 통한 서로의 이해, 그리고 화해를 끌어내기 위한 이야기입니다. 함께 확인하실래요? ▶ 이벤트 응모는 여기로!

  * 연극 정보

   - 제목 : '그리워 그리워'

   - 공연날짜 : 2016. 5. 9. ~ 6. 25.

   - 공연장소 : KT&G 상상아트홀

   - 작 : 오은희 / 연출 : 최병로, 임동진

   - 출연 : 임동진

   - 이벤트 초청일시 : 2016. 5. 23. 월 14:30 (응모 마감 5. 19. 목)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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