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대학로에 멋진 다섯 남자의 포스터가 즐비하게 붙여져 있습니다. 매튜, 마크, 루크, 후안, 에이브라함 다섯 남자들로 구성된 크리스찬 보이그룹 '알타보이즈'가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배우 이해준, 이이경, 박광선, 박한근, 문장원, 이창용 등이 연기하는 '알타보이즈'의 모습이 궁금해집니다. 뮤지컬은 다음 달 7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됩니다.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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