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주말 천만 관객 돌파가 유력해 보이는 영화 '부산행'을 소개합니다.

 
'부산행'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지난달 14일부터 3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20회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올라 2회 상영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대상도 받았는데요. 한편, 영화를 지켜본 '나를 찾아봐' 테드 게이건 감독은 "'부산행'은 지난 몇 년간 본 영화 중 최고일뿐만 아니라 조지 로메로 감독의 시체 시리즈와 견줄 만 한 훌륭한 영화"라고 밝혔습니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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