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맥스웰이 최초로 내한공연을 가집니다. 첫 내한공연이자 첫 아시아 공연이기도 한 이번 콘서트는 오는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됩니다. 네오소울의 황제 맥스웰이 준비한 첫 아시아 콘서트는 좀처럼 듣기 힘들었던 그의 소름 끼치는 라이브를 듣기 위한 팬들의 열기가 가득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