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연기자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류화영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청춘시대 사랑해. 멤버들 더 해주지 못해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류화영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카페에서 대본에 열중한 류화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류화영의 맑고 투명한 피부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환한 미소가 눈에 띈다. 한편 사진 속 대본이 마지막 11~12회 대본으로 보여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최근 류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춘시대 #류화영 #강이나 촬영 중 깜빡 잠들어버렸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 류화영 인스타그램

당시 사진에는 류화영이 요가 매트 위에 누워 잠든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대본을 펼쳐놓고 손에서 놓지 않고 있다. 또 분홍색의 티셔츠와 요가 매트의 색깔 맞춤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JTBC '청춘시대'는 오는 27일 12회를 끝으로 종영을 앞두고 있다.

문화뉴스 최예슬 dptmf6286@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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