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띠, 뱀띠, 말띠, 양띠 띠별 오늘의 운세

출처: pixabay 오늘의운세

[문화뉴스 MHN 최윤진 기자] 6월 21일 용띠, 뱀띠, 말띠, 양띠 띠별 오늘의 운세를 알아보자. 

▲ 용띠

오늘은 웬일로 먼 친척보다 이웃 사촌이 낫다는 격언이 생각나는 하루다. 힘들고 어려울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가까이 있는 사람이니 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고민이 있다면 혼자 끙끙대지 말자.

1940년생: 자녀문제로 마음고생했지만 때가 되어 알아서 올바르게 된다.

1952년생: 욕심을 덜면 세상 만사가 보이게 된다. 재물은 물질적인 만족감만 채워줄 뿐이다.

1964년생: 당신이 무심코 한 말 한마디가 상대방에게는 보석 같은 명언이 된다.

1976년생: 만날 사람은 많은데 시간은 없다. 굳이 만나지 않아도 연락만 해도 괜찮다.

1988년생: 꿈꾸던 이상형이 눈 앞에 나타나 당신을 유혹할 수 있다.

▲ 뱀띠

사람간 소통에 항상 주의해야 한다. 아무리 친하더라도 조그만 불안정한 소통이 서로의 마음을 멀어지게 할 수 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문제이니 너무 신경쓸 필요는 없다. 되도록 편안하게 상대를 포용하라. 친구와 포도주는 시간이 해결해준다.

1941년생: 근심거리가 있다면 당장 방법이 없어도 해결하려 노력해야 한다. 노력에 대한 보답이 올 것이다.

1953년생: 서로 간의 의견 대립으로 시간만 낭비 할 수 있다. 하루 빨리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

1965년생: 구설수로 인해 오해 받을 수 있으니, 더 퍼지기 전에 진화해야 한다.

1977년생: 새로운 환경으로 판을 바꾸고 싶다면 기회가 왔을 때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야 한다.

1989년생: 무모한 일을 벌리게 될 수 있다. 주변의 유혹이 참기 힘들어도 이겨내야 한다.

▲ 말띠

배움의 과정이 힘들어도 지금만 무사히 넘기면 조만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으니, 인내하는 자세로 꾸준히 준비하면서 때를 기다리는 것이 이로울 것이다. 조급하게 생각하면 마음만 급하고 이루어지는 것은 그닥 많지 않다.

1942년생: 사람 셋이 모이면 정치가 시작된다. 사람을 만나 많이 혼란스러운 하루가 된다. 

1954년생: 지금 당장은 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훗날 노력한 결과를 보답 받게 된다.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라.

1966년생: 부부라면 후손를 볼 수 있으니 오늘 하루 신경 쓰는 게 이롭다.

1978년생: 동료나 후배가 도움을 청한다면 흔쾌히 들어주는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1990년생: 심신이 말끔해지고, 컨디션이 아주 좋은 하루다. 큰 것을 이루게 된다.

▲ 양띠

재물은 모으기는 힘들어도 쓰는 것은 쉽다. 지출에 대해서는 미래를 대비하고 준비해야 한다. 모든 것은 하늘의 뜻이다. 변화무쌍한 하루가 기대되니, 어떠한 일도 쉽게 단정짓지 않는 것이 좋다. 행복을 원한다면 그 누구와도 인연을 끊지 않아야 한다.

1943년생: 문제에 대해 아랫사람을 탓하기보다 더 나은 개선방향을 찾는 것이 당신에게 이롭다.

1955년생: 되도록 오늘 일은 오늘 처리하기보다 시간을 가지고 해결하는 게 유익하다.

1967년생: 직장인이라면 승진할 수도 있어 보인다. 고지를 향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 하루다.

1979년생: 누군가가 얕은 수작을 부리고 있으니 민감하게 재정 상황을 살펴야 한다. 

1991년생: 스포츠 관련 종사자는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으니 행동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출처: 네이버 포춘82 제공

—————————————-

6월 21일 오늘의 운세... 용띠, 뱀띠, 말띠, 양띠 띠별 운세는?

용띠, 뱀띠, 말띠, 양띠 띠별 오늘의 운세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